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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스크럭스 4일까지 휴식, 김경문 감독 "남은 경기 위해"

작성일: 2017.09.03 13: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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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재비어 스크럭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3일 경기에서도 빠진다. 이동일인 4일 월요일까지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주력한다.

NC 김경문 감독은 3일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낮경기에 지명타자로 나가고 싶어 하는 외국인 타자들도 있는데 스크럭스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코칭스태프가 한 번쯤 지명타자로 나가라고 할 정도"라고 얘기했다. 최근 결장이 선수의 요청이 아닌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는 의미다. 

김경문 감독에 따르면 스크럭스는 수원에서 열린 kt와 원정 경기부터 발 뒤꿈치에 통증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남은 경기를 위해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NC는 4번 타순에 나성범을 배치했다. 3번 타자는 2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권희동이다. 나성범과 권희동은 2일 나란히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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