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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삼성 이원석, 오른쪽 무릎 단순 타박상

작성일: 2017.09.03 14:5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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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으로 교체되는 이원석(가운데)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이원석(31, 삼성 라이온즈)이 오른쪽 무릎 단순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이원석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4차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원석은 0-1로 뒤진 2회말 1사 1, 2루에서 오재원의 파울 타구를 처리하려다 3루 불펜쪽 펜스에 부딪쳤다. 이원석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코치진의 부축을 받으면서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이원석이 빠진 자리에는 정병곤이 들어갔다.

삼성 관계자는 "본인이 트레이너 파트 소견은 오른쪽 무릎 단순 타박상이다. 우선 아이싱 치료를 하고 향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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