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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이용대♥변수미, 100일 맞은 딸 공개

작성일: 2017.09.04 10:0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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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가족사진.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어느새 100일을 맞은 딸 예빈이의 못브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 마지막 회에서는 100일을 맞은 이용대 딸 예빈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용대는 '냄비받침'을 통해 딸을 최초 공개하며 딸을 위한 하나뿐인 책인 '내 생애 마지막 연애'를 직접 만들어 왔다. 이 가운데 예빈이의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날 예빈이는 어느새 부쩍 자란 모습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예빈이는 동글동글한 얼굴에 보조개는 물론, 웃으면 반달이 되는 눈망울까지, 이용대와 똑 닮은 천사 같은 비주얼로 현장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촬영을 위해 분홍 반다나를 착용하는가 하면,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용대는 잇몸 만개 미소와 금방이라도 꿀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다시 한번 자타공인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용대의 '내 생애 마지막 연애'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직접 사진을 찍고 틈날 때마다 손편지를 쓰는 등 제작 과정을 모두 옆에서 지켜본 아내 변수미가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야?"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고.

'냄비받침' 제작진은 "예빈이의 미소 한 번이면 제작진 모두 힘이 불끈 솟는 것은 물론, 제작진 역시 녹화 동안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며 "이용대의 남다른 딸 사랑이 담긴 책도 방송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냄비받침' 마지막 회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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