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악이었던 '선발' 김진우 1아웃으로 끝…⅓이닝 5피안타 4실점

작성일: 2017.09.07 18:5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진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선발 로테이션이 빈 자리에 김진우를 선택한 김기태 KIA 감독의 강수는 '악수'였다. "본인도 느낀 바가 있을 것이다. 길게 던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1회 만에 산산조각났다.

김진우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불과 아웃 카운트 한 개만 잡은 채 3실점, 주자 만루를 쌓아 두고 강판됐다. 지난 6월 2일 대구 삼성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시즌 6패 위기에 놓였다. ⅓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7.25에서 8.17으로 치솟았다.

김진우는 시작부터 흔들렸다. 첫 타자 오선진을 2루타, 양성우를 안타로 내보내면서 득점권에 몰렸고 송광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윌린 로사리오를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이성열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최진행에게 안타, 김주현에게 볼넷을 주면서 주자 문루 위기에 몰렸다.

1사 만루에서 최재훈과 대결을 앞두고 이대진 코치가 1회에만 두 번째 마운드를 방문하면서 김진우를 내렸다. 홍건희가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

홍건희가 최재훈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주면서 김진우의 자책점이 늘어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