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KIA 이범호, 3년 연속 20홈런-개인 16호 만루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선발투수 팻딘이 6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6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이범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범호는 2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찬스에서 팀에 값진 추가점을 안겼다.
팀이 0-0으로 맞선 3회. 2사 이후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상대 선발투수 문승원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이후 KIA의 찬스가 이어졌다.
최형우가 볼넷, 나지완이 좌전 안타, 안치홍이 볼넷을 골라 잇따라 출루하며 KIA는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이범호는 상대 선발투수 문승원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쳤다. 개인 16번째 만루 홈런이다.
이범호의 만루 홈런은 올 시즌 38번째이며 통산 796번째. 또한, 이범호는 만루포 한 방으로 3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이범호는 8회 1사 이후 좌전 안타를 날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대주자 고장혁으로 교체됐다. 4타수 2안타 4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