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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김상균 "엘리스와 작업 신기한 경험…JBJ 활동 준비 중"

작성일: 2017.09.13 14:5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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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이 엘리스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김상균이 그룹 엘리스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엘리스(ELRIS) 두 번째 미니 음반 '컬러 크러시(Color Crush)'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엘리스 멤버 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이 참석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상균이 엘리스와 함께 '짝이별(Feat. 김상균 a.k.a A-Tom)' 무대에 올랐다. 김상균은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스2101' 시즌2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시즌2 끝나고 많은 스케줄 했다. 처음으로 개인 팬미팅도 했다. JBJ라는 그룹으로 활동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엘리스와 '짝이별'을 함께 불렀다. 걸그룹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게 신기한 경험이다. 영광스럽다. 회사 여동생 그룹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게 한걸음에 달려왔다. 너무 신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랩 가사를 직접 쓴 김상균은 "짝사랑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짝이별이라는 말을 안 쓰지 않나. 이게 무슨 말인지 처음엔 신기했다. 나름의 해석을 통해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한다는 걸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상균은 프로젝트 그룹 JBJ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곧 리얼리티가 시작된다. 그걸 할 것 같고 앨범을 통해서 음악방송도 할 것 같다. 팬들과 만나고 활동을 이어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엘리스는 이날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음반 '컬러 크러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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