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 2피홈런' 롯데 김원중, 두산전 3⅔이닝 4실점 후 강판
작성일: 2017.09.19 19:3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원중은 1회초 1사에 최주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박건우를 사구로 보냈다. 1사 1, 2루에 김재환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0-1에서 김원중은 오재일 에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초 양의지를 삼진으로 막았다. 허경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1사 1루가 됐으나 류지혁 민병헌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해 아웃 카운트 6개 가운데 5개를 삼진으로 만들었다.
0-1이 유지되는 3회초 김원중은 최주환 정진호 김재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상대로 경기 첫 삼자범퇴를 이끌었다. 3회말 문규현이 동점 솔로포를 때렸다. 1-1 동점에서 김원중은 4회초 고전했다. 선두 타자 오재일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이어 에반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양의지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내줬다. 1-4가 된 가운데 허경민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1사에 류지혁을 1루수 실책으로 보냈다. 1사 1루에 김원중은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1루에 롯데 더그아웃이 움직였고 김원중은 2사 1루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왼손 투수 이명우가 올라 왼손 타자 최주환을 상대했다. 이명우가 최주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김원중은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