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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 2피홈런' 롯데 김원중, 두산전 3⅔이닝 4실점 후 강판

작성일: 2017.09.19 19: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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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중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김원중이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팀이 1-4로 뒤져있어 롯데가 두산 리드를 빼앗지 못하면 김원중은 시즌 8패(7승)를 안는다.

김원중은 1회초 1사에 최주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박건우를 사구로 보냈다. 1사 1, 2루에 김재환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0-1에서 김원중은 오재일 에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초 양의지를 삼진으로 막았다. 허경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1사 1루가 됐으나 류지혁 민병헌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해 아웃 카운트 6개 가운데 5개를 삼진으로 만들었다.

0-1이 유지되는 3회초 김원중은 최주환 정진호 김재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상대로 경기 첫 삼자범퇴를 이끌었다. 3회말 문규현이 동점 솔로포를 때렸다. 1-1 동점에서 김원중은 4회초 고전했다. 선두 타자 오재일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이어 에반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양의지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내줬다. 1-4가 된 가운데 허경민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1사에 류지혁을 1루수 실책으로 보냈다. 1사 1루에 김원중은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1루에 롯데 더그아웃이 움직였고 김원중은 2사 1루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왼손 투수 이명우가 올라 왼손 타자 최주환을 상대했다. 이명우가 최주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김원중은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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