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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이상군 대행, "김태균, 통증 없이 실전 나서는 중"

작성일: 2017.09.20 17:4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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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태균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이상군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이 재활 중인 내야수 김태균의 근황을 전했다. 

이 대행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김태균이 경기에 나선다고 해 어제(19일) 잠실 올라오는 길에 직접 보고 왔다. 중전안타를 하나 쳤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지난달 12일 복사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재활에 매진해왔다. 퓨처스리그가 이미 끝났지만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이 대행은 "통증이 없는 것이 우선인데 일단 통증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태균은 20일에도 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른다는 것이 이 대행의 전언. 이 대행은 "조만간 1군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에이스 알렉시 오간도가 손목 골절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오간도는 지난 17일 잠실 LG전에서 6회 문선재의 타구에 왼손을 맞고 교체됐다. 교체 당시에는 아이싱으로 치료를 끝냈으나 병원 정밀 검진 결과 골절상으로 전해졌다.

이 대행은 "오간도는 시즌이 끝났다. 시즌 중간에도 빠졌었는데 마무리는 잘 하는가 싶었는데 타구에 맞아서 아쉽게 됐다. 전체적으로 투구 이닝이 많지 않았던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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