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막차 탑승' 메이저리그, PS 10팀 모두 확정
작성일: 2017.10.01 09:03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10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6-7로 패하면서 자동적으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했다. 콜로라도를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가을 야구에 나서는 10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내셔널리그는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승률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서부지구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가운데 시카고 컵스가 중부지구 1위, 워싱턴 내셔널스가 동부지구 1위를 기록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와일드카드 1위를 확보해 콜로라도와 맞붙는다.
아메리칸리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중부지구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서부지구 1위, 보스턴 레드삭스가 동부지구 1위를 각각 달성했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1위를 차지했고 미네소타가 지난달 28일 와일드카드 2위로 7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서는 류현진(다저스)만이 포스트시즌에 출장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전에서 2이닝 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 9패째를 기록, 콜로라도가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류현진의 선발 등판 가능성은 낮아진다.
김현수가 속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다. 추신수가 속한 텍사스는 지난달 27일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오승환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지난달 30일 패배로 포스트시즌이 좌절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