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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연민정으로 컴백? '언니는 살아있다' 특별출연

작성일: 2017.10.02 11:4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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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특별 출연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이유리가 ‘언니는 살아있다’에 특별 출연한다.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제작진은 “추석 연휴인 7일 방송에 배우 이유리가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유리의 특별 출연은 전적으로 김순옥 작가와 인연으로 이뤄졌다.

이유리는 김순옥 작가와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캐릭터의 한 획을 그은 희대의 악녀 연민정으로 출연해 그해 연말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언니는 살아있다’ 특별 출연과 관련하여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를 마친 후 김순옥 작가님 작품에 다시 출연하겠다고 했다. 3년 전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김 작가와 의리를 강조했다.

이유리는 극중 '왔다! 장보리'와 동일한 이름인 연민정으로 등장한다. 현재 온갖 악행의 전횡이 밝혀졌음에도 기세 등등한 악녀 양달희(김다솜 분)를 위협하는 쎈 언니 연민정으로 출연, 양달희를 궁지로 몰아 넣을 예정이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7일 평소보다 10분 빠른,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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