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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C1] '7회까지 13안타' NC, WC 역대 팀 최다 안타

작성일: 2017.10.05 17:0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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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결정전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NC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7회까지 13안타를 몰아쳤다. 7회 선두 타자 김태군이 왼쪽 담장 상단을 맞추는 3루타로 팀 13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역대 팀 최다 안타 신기록. SK가 2015년 10월 7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연장 11회 접전을 펼치며 기록한 12안타가 종전 최다 기록이었다.

NC는 1회부터 나성범의 우월 3점포와 박석민의 좌월 홈런을 묶어 4-0으로 앞선 나가며 시종일관 경기를 리드했다. 박민우-김성욱-나성범으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이 장단 7안타를 몰아치며 SK 마운드를 괴롭혔다. 9-3으로 앞선 5회 2사 1루에서는 나성범이 좌익수 왼쪽 2루타로 와일드카드결정전 팀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기록 경신을 기대하게 했다. 

NC는 7회말 현재 SK에 10-5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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