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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양키스 1차전 선발투수 다나카 낙점

작성일: 2017.10.13 08:0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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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마사히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양키스가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 결정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 세운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디비전 시리즈에서 시리즈 스코어 3-2로 이겼다. 시리즈 스코어 0-2로 몰린 3차전부터 내리 3연승을 거둔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 팀 시즌을 끝냈다. 

벼랑 끝 3차전에 선발 등판한 다나카는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팀 1-0 승리를 이끌었다. 다나카가 만든 분위기 반전으로 양키스는 기적과 같은 시리즈 리버스 스윕을 거뒀다.

오는 14일 1차전에서 다나카는 휴스턴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과 대결한다. 15일에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를 세운다. 양키스는 3차전 선발투수로 C.C. 사바시아, 4차전은 소니 그레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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