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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벼랑 끝 롯데 구한 손아섭, 데일리 MVP

작성일: 2017.10.13 21:2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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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손아섭 ⓒ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주축 타자 손아섭이 맹타를 휘두르며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했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4차전에서 7-1로 이겼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손아섭이 NC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손아섭은 두 개의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 활약을 벌이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아섭은 이날 데일리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투수 최금강의 3구째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손아섭은 5회에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렸다. 손아섭의 연타석포. 팀이 7-1로 앞선 7회에는 좌전 안타를 때려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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