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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NC 잠실행 이끈 해커, 시리즈 MVP

작성일: 2017.10.15 18: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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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에릭 해커 ⓒ 부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우완 투수 에릭 해커가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해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하며 팀에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안겼다. 경기가 끝난 뒤 해커는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MVP로도 선정됐다. 62표 가운데 45표를 얻었다. 부상으로 2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벼랑 끝 5차전을 치르는 팀의 마운드를 든든하게 이끌었다. 해커는 지난 8일 1차전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시리즈 선승에 발판을 놓았다.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13⅓이닝 1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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