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벼랑 끝 5차전' 롯데 박세웅 VS NC 해커 총력전
작성일: 2017.10.13 21:4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롯데와 NC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마치고 15일 5차전 선발을 밝혔다. 롯데는 우완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NC는 1차전에 나왔던 에릭 해커가 나선다.
박세웅은 원래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4차전 선발로 예고된 바 있으나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롯데가 4차전 선발을 조쉬 린드블럼으로 바꿨다. 린드블럼이 8이닝 1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리즈를 5차전으로 끌고 갔고 박세웅이 뒤를 이어받았다.
박세웅은 올 시즌 28경기에 나와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전반기 17경기 9승3패 평균자책점 2.81로 강했지만 후반기 11경기 3승3패 평균자책점 5.07로 구위가 떨어진 것을 만회해야 한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3경기 나와 2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해커는 8일 1차전에서 7이닝 8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시리즈 선승을 이끌었다. 시즌 성적은 26경기 12승7패 평균자책점 3.42.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두 팀 다 뒤가 없는 싸움인 만큼 불펜도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