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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3] KIA 최형우-두산 에반스, 타선 화력 결정할 'DH 맞대결'

작성일: 2017.10.28 13:0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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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최형우(왼쪽)와 두산 베어스 닉 에반스 ⓒ 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최형우(34, KIA 타이거즈)와 닉 에반스(31, 두산 베어스)가 각 팀 지명타자로 나선다.

KIA와 두산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는 지명타자로 뛴 나지완을 빼고 최형우을 기용했고, 두산은 상대 3차전 선발투수가 왼손 팻딘인 걸 고려해 오른손 타자인 에반스를 기용했다.

두 선수 모두 득점권 활약이 필요하다. 최형우는 2경기 6타수 2안타로 타격감이 나쁘진 않았지만, 타점이 없었다. 에반스는 한국시리즈 1경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KIA는 이명기(좌익수)-김주찬(1루수)-로저 버나디나(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범호(3루수)-안치홍(2루수)-김선빈(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민식(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팻딘이다.

두산은 민병헌(우익수)-오재원(2루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양의지(포수)-에반스(지명타자)-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마이클 보우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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