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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도민호, 오늘(30일) 간경화로 사망…발인은 11월 1일

작성일: 2017.10.30 13:2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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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도민호의 빈소가 도봉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육각수로 활동했던 도민호(본명 도중운, 46)가 오랜 투병 끝에 숨졌다.

도민호는 7년 전 위암으로 위 절단 수술을 받은 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간경화로 30일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도봉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1일 오전 8시다.

고인은 1996년 육각수의 '다시'로 데뷔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SBS 가요대상 신인상도 받았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MBC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출연해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를 꾸몄다. 당시 도민호는 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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