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발목 부상' CHC 솔러, 매든 감독 "1루 잘못 밟아"

작성일: 2015.06.03 09:09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시카고 컵스 우익수 호르헤 솔러(23)가 발목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 시간) 조 매든 컵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솔러가 이날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발목 이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매든 감독은 "솔러가 전날(2일) 마이애미전에서 1루 베이스를 잘못 밟은 것 같다"고 부상 원인을 밝혔다.

솔러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병원을 찾았다.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든 감독은 "하루 이틀 지나 나을 수도 있고,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며 솔러의 부상이 얼마나 심한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날 4번 타자로 출전했던 솔러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1회초 무사 2,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기록했다. 3일 경기에서 솔러의 빈자리는 주니어 레이크가 대신했다.

솔러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4홈런을 기록했다. 매든 감독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부상자 명단에 올리지 않을 계획"이고 밝혔다. 아울러 "타석에서 활약과 우익수로 그라운드에 나서 수비할 때 공을 쫓는 움직임이 정말 좋다.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호르헤 솔러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