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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일 日 미야자키로 마무리 훈련 떠난다

작성일: 2017.11.02 13:3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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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태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3일 오전 9시40분 마무리 훈련을 위해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미야자키 사이토 구장에서 진행된다. 김태형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단 32명 등 모두 44명이 참가한다. 3~4일 훈련, 1일 휴식의 스케줄이며 29일 오후에 귀국한다.

선수단은 어린 유망주들이 대부분이다. 마무리 김강률, 이용찬, 허경민, 최주환을 제외하면 1.5군으로 구성됐다. 신예들이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 선수들은 이번 캠프에서 기초 체력 훈련, 기량 향상에 매진한다.

▲ 마무리 캠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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