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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이청아·최태준, '전체관람가' 박광현 감독 단편영화 출연

작성일: 2017.11.08 11:0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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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세, 이청아, 최태준(왼쪽부터).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오정세, 이청아, 최태준이 '전체관람가'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호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화 '거미맨'이 공개된다. '거미맨'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히어로의 분투기를 다루며, 한국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를 소재로 했다.

배우 오정세는 90여 편에 달하는 출연작에서 특유의 감칠맛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신스틸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박광현 감독과 '조작된 도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오정세는 '거미맨'에서 기존 히어로의 틀을 깬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이청아는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 그간 장르 불문 다양한 연기를 보였다. '거미맨'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한다. 최태준은 '거미맨'에서 악역 연기를 펼친다.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오정세, 최태준은 이번 영화 촬영장에서 특급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광현 감독은 적은 예산과 짧은 촬영 일정 등 악조건 속에서도 과감히 판타지 히어로 장르에 도전했다. 박광현 감독의 '거미맨'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전체관람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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