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독점영상] 세기의 대결, 존스 vs 코미어 '59초'
작성일: 2015.01.05 07:49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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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배정호 기자] 이보다 치열할 순 없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UFC ‘배드블러드’ 승자는 존 존스(27, 미국) 였다. 존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2’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전에서 다니엘 코미어(35, 미국)을 물리쳤다.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이였다.
존스는 코미어에게 테이크 다운을 한번도 허용하지 않고 체력싸움에서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존스는 힘을 냈다. 초반에 기선제압을 시도했던 코미어는 시간이 갈수록 지친 모습을 보였다. 4라운드에는 두 번이나 존스의 힘에 밀려 옥타곤에 쓰러졌다.
존스는 오늘 승리로 4년 동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 파이터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맞대결 전부터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배드블러드’. 인류역사상 최고로 치열했던 세기의 맞대결을 59초로 요약해봤다.
[영상편집 -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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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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