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영입 구단, 2019년 개막전 일본에서" 일본 언론 보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스포츠호치는 13일 "한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 이적할 경우 그 팀이 2019년 개막전을 일본에서 치를 수 있게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만약 실현된다면 2012년 시애틀-오클랜드전 이후 7년 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일본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 당시 시애틀에는 스즈키 이치로가 뛰고 있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2016년 메이저리그와 선수노조가 체결한 노사 협정 내용에 2019년 일본 개막전, 2018년과 2020년 시즌 종료 뒤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출전하는 미일 매치업 등이 계획돼 있다고 한다. 오타니의 빅 리그 도전이 현실화하면서 일본 프로 야구 최고 스타를 일본 개막전에 내세우는 카드가 떠올랐다. "메이저리그의 세계화에도 부합한다"고 스포츠호치는 설명했다.
한편 오타니는 11일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할지에 대해 "구단과 상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23살로 국제 사이닝 보너스 풀의 제약에 걸리는 오타니는 애초에 거액의 계약금과 연봉보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내세우는 환경과 조건을 크게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덕분에 2,000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이 들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계약금, 최소 연봉이 드는 오타니를 영입하겠다는 구단이 30개 전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