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앞둔 아자르 "회복 필요하지만 우린 프로페셔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는 23일(한국 시간)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C조 5차전 카라박(아제르바이잔)과 원정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AS 로마(승점 8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음 경기는 리버풀과 리그 경기다. 아제르바이잔에서 돌아와 치르는 첫 경기가 리버풀 원정이라 부담이 크다. 첼시 선수단은 리버풀전을 대비하기 위해 카라박과 경기를 끝내고 귀국길에 올라 새벽 3시(현지 시간)에 런던 게트윅 공항에 도착했다.
AS 로마에 이은 2위였기 때문에 약체인 카라박을 상대로 주전을 대거 기용했다. 아자르는 카라박전에 65분을 뛰었지만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일부 선수들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난 60분 정도만 뛰었다. 은골로 캉테도 중간에 교체로 나갔다. 리버풀전에 좋은 체력 상태로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아제르바이젠 원정 후 불과 3일 만에 리버풀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이전에도 유사한 경험이 있다. 지난 9월 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돌아와 맨체스터 시티와 홈 경기에서는 0-1로 패했다.
아자르는 "두 경기 사이의 시간이 매우 짧았다. 당시 우리는 리그에 적응할 필요가 있었지만 맨시티에 비해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리버풀전은 더 잘해야 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자르가 언급한 문제는 적응과 회복이다. 하지만 크게 우려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프로페셔널하며 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고 선수 대부분을 리버풀전에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