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매출 200억 엔 한신, 로사리오에 지갑 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스포츠호치는 1일 오전 "한신이 로사리오를 '200억 엔 자금'으로 잡는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2경기에서 평균 4만 2,148명의 관중을 동원해 요미우리(4만 1,675명)를 제친 한신은 인기만큼 구단 수익도 증가했다. 창단 첫 200억 엔 매출을 올린 기세를 이어 1위를 노릴 만한 전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한화에서 뛴 로사리오는 그동안 한신이 물밑에서 꾸준히 관심을 보인 선수다. 요미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포츠호치 뿐 아니라 오사카-고베 지역 매체 데일리스포츠에서도 한신과 로사리오를 연결하는 보도를 꾸준히 냈다. 스포츠호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로사리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규모가 커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한신은 '돈이 들더라도 영입해야 하는 선수'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했다.
로사리오는 지난 2년 동안 246경기에서 70홈런 231타점, 타율 0.330 출루율 0.390 장타율 0.625를 기록한 검증된 거포다. 한화 입단 초기에는 약점이 명확한 편이었지만 노력으로 극복했다. 한신은 올해 제이슨 로저스(OPS 0.759)와 에릭 캠벨(0.594)이 공격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로사리오 영입이 더욱 간절한 이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