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K, '희망 키움 야구교실' 수료식 열어

작성일: 2017.12.02 14:1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의 '희망 키움 야구교실' ⓒ SK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는 1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내 롯데시네마에서 SK인천석유화학,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능대학교와 'SK와 함께 하는 희망 키움 야구교실'(이하 희망 키움 야구교실) 수료식 행사를 열었다고 2일 알렸다.

희망 키움 야구교실은 인천 서구지역 초∙중 13개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 학급학생 93명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 촉진 및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야구 체험을 제공해왔다.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SK와 SK 인천석유화학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희망 키움 야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수료식은 야구교실 참여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모두 87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사, SK 치어리더 특별공연, 수료증 전달, 영화관람, 단체 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SK 베테랑 투수 윤희상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다. 윤희상은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는 게 좋았고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해주면서 나의 기분도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K와 SK인천석유화학은 2017년 시즌 동안 희망 키움 야구교실과 함께 인천지역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스쿨데이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