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LG전 ERA 2.08' 유희관 vs '두산전 ERA 9.58' 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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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 예고했다. 유희관은 올 시즌 LG전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08로 강했다. 유희관은 이날 다승 공동 선두에 도전한다(7승 2패). 다승 단독 1위는 8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알프레도 피가로다(8일 기준). 한편 LG에서는 두산과 지난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9.58로 부진했던 루카스 하렐이 선발 등판한다.
NC 다이노스 이재학이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1군 복귀전을 치른다. 이재학은 올 시즌 투구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시즌 성적 1승 2패 평균자책점 3.69). 지난 10경기에서 볼넷 23개를 기록했을 정도. 성장통에 시달렸던 이재학은 이날 부활을 알리는 투구를 펼칠 수 있을까. 한편 SK는 최근 투구수를 늘려가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하고 있는 박종훈을 선발 예고했다.
오클랜드로 떠난 클리블랜드 '반지원정대'의 수장은 역시 르브론 제임스(31)였다. 르브론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골든스테이트와 NBA 파이널 2차전에서 39득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95-93,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이끌었다. 3번째 우승 반지를 향한 집념이 돋보인 트리플더블 활약이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여정에 돌입한다.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슈틸리케호에 처음 이름을 올린 공격수 강수일(제주)의 행보다. 강수일은 올 시즌 K리그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드러내며 슈틸리케호 공격진의 기대주로 거론됐다. 태극마크를 달고 파주 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등장한 강수일은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UFC 헤비급 벤 로스웰(33·미국)이 '죽음의 댄스'라 불리는 기묘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로스웰의 죽음의 댄스는 'KO를 부르는 의식'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68 코메인 이벤트에서도 죽음의 댄스가 나왔다. 로스웰은 경기가 시작될 때 글러브 터치를 받아주지 않은 맷 미트리온을 향해 가벼운 좌우 스텝으로 무언의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로스웰의 저주를 받은 미트리온은 테이크다운을 방어하고 기습적으로 들어온 로스웰의 길로틴초크에 바로 기권했다.
[영상] 9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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