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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MLB 사무국, 오타니 의료정보 유출 경위 조사"

작성일: 2017.12.15 10: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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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의 의료 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한다.

미국 ESPN은 15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최근 보도된 오타니의 의료 정보를 누가 유출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오타니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를 듯 한 가운데,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 오타니의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가벼운 염증이 있다는 신체검사 자료를 입수했다. 여기에는 팔꿈치 안쪽 측부인대(UCL)에서 염좌가 발견됐고 일본에서 PRP(자가혈소판) 주사를 맞았다는 내용까지 있다.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은 "우리 기준으로 볼 때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오타니의 에이전트는 "치료 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이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해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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