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대환 신임 대표 "아직 인턴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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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은동,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김대환 전 해설 위원은 지난달 30일 로드FC 신임 대표에 취임했다.
오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45 XX(더블 엑스)가 김 대표가 정문홍 전 대표에게 바통을 이어받고 처음 치르는 대회.
하지만 22일 계체에서 김 대표는 전면에 나서지 않았다. "아직 인턴 기간"이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이제까지 잘 만들어 온 아시아 넘버원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를 앞으로 잘 키워 가겠다. 그러나 아직 대표 인턴 기간이다. 업무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계체 진행도 경험이 많은 박상민 부대표가 해 주실 예정이다. 인턴 기간 동안 많이 배우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웃었다.
김 대표는 15년 동안 해설 위원으로 활약해 왔다. 2011년에는 프로 파이터로 데뷔해 전적 9승 1패를 쌓았다. 지난달 28일에는 일본 워독에서 마쓰이 다이지로에게 KO로 이겨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로드FC 창립자 정문홍 전 대표는 지도자 위치로 돌아갔다. 원주 팀 포스에서 김수철 등 제자들을 키우는 데 열중한다.
로드FC 045는 올해 로드FC의 마지막 대회다.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함서희와 도전자 진 유 프레이가 아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XX는 여성 파이터들이 주축이 되는 이벤트를 가리킨다. 로드FC 045 메인 카드 5경기 모두 여성 파이터들이 채운다.
■ 로드FC 045 XX 계체 결과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48.50kg) vs 진 유 프레이(48.30kg)
[무제한급] 요시코(82.90kg) vs 김영지(66.30kg)
[50kg 계약 체중] 임소희(50.20kg) vs 아라키 미키(50.30kg)
[무제한급] 데스타니 야브로(111.70kg) vs 베김잔 카시모바(95.10kg)
[61.50kg 계약 체중] 라모나 파스칼(61.60kg) vs 진서우(61.50kg)
■ 로드FC 영건즈 38 계체 결과
[71.50kg 계약 체중] 난딘에르덴(71.50kg) vs 라파엘 피지에프(71.50kg)
[72.50kg 계약 체중] 이와타 게이스케(71.50kg) vs 기원빈(71.50kg)
[무제한급] 크리스 바넷(129.50kg) vs 심건오(138.50kg)
[미들급] 박정교(84.30kg) vs 황인수(84kg)
[61.50kg 계약 체중] 서동수(61.90kg) vs 김이삭(61.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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