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대환 신임 대표 "아직 인턴 기간입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은동,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김대환 전 해설 위원은 지난달 30일 로드FC 신임 대표에 취임했다.
오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45 XX(더블 엑스)가 김 대표가 정문홍 전 대표에게 바통을 이어받고 처음 치르는 대회.
하지만 22일 계체에서 김 대표는 전면에 나서지 않았다. "아직 인턴 기간"이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이제까지 잘 만들어 온 아시아 넘버원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를 앞으로 잘 키워 가겠다. 그러나 아직 대표 인턴 기간이다. 업무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계체 진행도 경험이 많은 박상민 부대표가 해 주실 예정이다. 인턴 기간 동안 많이 배우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웃었다.
김 대표는 15년 동안 해설 위원으로 활약해 왔다. 2011년에는 프로 파이터로 데뷔해 전적 9승 1패를 쌓았다. 지난달 28일에는 일본 워독에서 마쓰이 다이지로에게 KO로 이겨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로드FC 창립자 정문홍 전 대표는 지도자 위치로 돌아갔다. 원주 팀 포스에서 김수철 등 제자들을 키우는 데 열중한다.
로드FC 045는 올해 로드FC의 마지막 대회다.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함서희와 도전자 진 유 프레이가 아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XX는 여성 파이터들이 주축이 되는 이벤트를 가리킨다. 로드FC 045 메인 카드 5경기 모두 여성 파이터들이 채운다.
■ 로드FC 045 XX 계체 결과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48.50kg) vs 진 유 프레이(48.30kg)
[무제한급] 요시코(82.90kg) vs 김영지(66.30kg)
[50kg 계약 체중] 임소희(50.20kg) vs 아라키 미키(50.30kg)
[무제한급] 데스타니 야브로(111.70kg) vs 베김잔 카시모바(95.10kg)
[61.50kg 계약 체중] 라모나 파스칼(61.60kg) vs 진서우(61.50kg)
■ 로드FC 영건즈 38 계체 결과
[71.50kg 계약 체중] 난딘에르덴(71.50kg) vs 라파엘 피지에프(71.50kg)
[72.50kg 계약 체중] 이와타 게이스케(71.50kg) vs 기원빈(71.50kg)
[무제한급] 크리스 바넷(129.50kg) vs 심건오(138.50kg)
[미들급] 박정교(84.30kg) vs 황인수(84kg)
[61.50kg 계약 체중] 서동수(61.90kg) vs 김이삭(61.70kg)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