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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런 폭스, 오른쪽 대퇴사두근 부상…2주 결장

작성일: 2017.12.23 13:44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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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애런 폭스(새크라멘토 킹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디애런 폭스(새크라멘토 킹스)가 한동안 쉴 예정이다.

ESPN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새크라멘토는 폭스가 오른쪽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2주간 쉴 예정이다"라며 "23일 MRI 검사를 할 예정이다. 경과를 보고 2주 후 재검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폭스는 지난 15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후 한 경기 쉬고 필라델피아 76ers와 경기에 나섰으나 11분 출전에 그쳤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 새크라멘토 구단은 폭스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폭스는 2017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뽑힌 포인트가드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스피드, 돌파 능력을 갖췄다. 폭스는 데뷔 초기부터 기세를 끌어올리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12월 들어 주춤한 모양새다. 출전시간과 함께 득점, 어시스트가 줄었다. 턴오버도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조지 힐과 프랭크 메이슨이 점점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폭스가 부상 이후 돌아온다면 두 선수와 함께 치열한 출전시간 경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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