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 '케인 해트트릭' 토트넘, 번리에 3-0 승···5위 도약 + SON 77분
작성일: 2017.12.24 04:2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3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번리 vs 토트넘 홋스퍼.
1. 케인의 PK, 앞서간 토트넘
2. '해트트릭' 케인, EPL 한 해 최다 골 타이
3. '선발' 손흥민, 77분 출전

◆ 케인의 PK, 앞서간 토트넘
토트넘이 이른 시점 득점했다. 전반 7분 만에 알리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침착하게 성공했다. 수비를 단단히 하고 득점을 노리는 번리가 자신들의 강점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수비 라인이 높아졌다.
전반 21분 코너킥 수비에 성공한 토트넘이 완벽한 기회를 만들었다. 에릭센 알리에 이어진 패스가 시소코에게 1대 1 기회를 만들어졌다. 시소코가 머뭇 되는 사이 각도가 줄었고 두 차례 슛이 모두 무위로 끝났다.
시간이 흐를수록 번리의 수비 시작점이 높아졌다. 토트넘이 번리의 높은 수비 지점만 벗어나면 결정적 찬스를 잡을 수 있었지만, 시소코 다이어로 구성된 중원이 효율적으로 벗어나오지 못햇다.
◆ '해트트릭' 케인, EPL 한 해 최다 골 타이
후반에도 번리가 전방 압박의 기조를 이어 갔다. 토트넘은 수비를 단단히 하고 역습했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후반 10분 케인 오리에에 이은 패스가 손흥민에게 1대 1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의 슛이 크게 떴다.
케인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시소코의 침투 패스를 받은 케인이 1대 1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두 골을 앞서간 토트넘은 후반 32분 무사 뎀벨레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케인은 후반 32분 알리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케인은 이 득점으로 1995년 블랙번 로버스 유니폼을 입고 한 해 36골을 기록한 시어러와 타이를 이뤘다.
◆ '선발' 손흥민, 77분 출전
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12월 들어 손흥민은 상승세였다. 지난 리그 1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골에 도전했다. 하지만 맨시티의 조직력이 좋았고 손흥민은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교체됐다.
체력을 충전한 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4-2-3-1 포메이션에서 좌측면 윙어로 나선 손흥민은 활발하게 움직였다. 후반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1대 1 기회를 잡기도했지만, 완벽한 기회를 날렸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뎀벨레와 교체돼 77분을 뛰었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2017년 12월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터프 무어, 번리(영국)
번리 0-3(0-1) 토트넘
득점자: / 7'케인(PK), 69'케인(도움:시소코), 78'케인(도움:알리)
번리(4-4-2): 29.닉포프; 26.바즐리, 6.벤 미, 28.롱, 3.테일러; 17.구드문드손, 4.코크, 16.드루프, 37.아필드(21.웰스 86); 13.헨드릭(9.보크스 70'), 11.우드 /감독:션 디쉬
토트넘(4-2-3-1): 1.요리스; 24.오리에, 6.산체스, 5.베르통언, 33.데이비스; 17.시소코, 15.다이어(11.라멜라 83'); 23.에릭센, 20.알리(18.요렌테 86'), 7.손흥민(19.뎀벨레 77'); 9.케인 /감독: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