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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손흥민, 2017년 최종전서 9호골 넣을까

작성일: 2017.12.26 11:0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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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토트넘 손흥민(25)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호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올해 마지막 경기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전을 끝으로 2017년을 마무리하고, 내달 3일 스완지 시티전을 시작으로 2018년을 시작한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두 8골을 성공했다. 리그에서는 5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2월 열린 리그 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합치면 4경기 연속 골도 작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리그 왓포드전과 7일 UEFA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 9일 스토크 시티전, 14일 브라이튼전에서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토트넘은 10승 4무 5패(승점 34점)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선두 맨시티(승점 55점)와 승점 20점 이상 차가 나면서 우승은 사실상 멀어졌다.

다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달린 4위 이내 진입을 위해서는 이번 사우샘프턴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사우샘프턴은 4승 7무 8패(승점 19점)로 13위를 달리는 팀이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시즌 9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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