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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레지 잭슨, 6~8주 결장 확정

작성일: 2017.12.28 07:38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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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 잭슨.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레지 잭슨(27, 191cm)의 결장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잭슨이 MRI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으로 6주~8주 동안 결장한다.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재검사를 통해 잭슨의 복귀 일정을 논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잭슨의 부상은 27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경기에서 생겼다. 3쿼터 중반 골밑을 돌파해 패스하는 과정에서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의 발을 밟으며 오른쪽 발목이 돌아간 것이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잭슨은 이후 동료들과 팀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코트를 빠져 나갔다.

이번 시즌 잭슨은 평균 14.6득점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52경기 출전에 그쳤다.

디트로이트는 주전 슈팅가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부상으로 내년 1월에야 복귀가 가능하다. 이번에 잭슨까지 다치며 앞으로 앞 선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잭슨의 결장으로 28일 있을 올랜도 매직과 경기부터는 백업 가드인 이시 스미스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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