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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합류 에버턴, 스트라이커 영입에 집중

작성일: 2017.12.29 20:2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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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크 토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샘 앨러다이스(에버턴)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지난 12월 1일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은 후 가파른 상승세로 하위권에 처진 에버턴을 리그 9위(7승 6무 7패 승점 27점)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을 구상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 시간) "에버턴이 다수의 스트라이커를 적극적으로 영입할 것"이라 보도했다.

에버턴은 이미 센크 토순(베식타스) 영입을 눈앞에 뒀다. 토순에 대한 관심을 순순히 인정했고 2500만 파운드(약 360억 원)에 협상 완료를 앞두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공격수 영입에 대해 "전방에서 뛰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현재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골이 필요하다"며 선수 영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0경기를 뛰며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은 도미니크 칼버르-르윈에 대해서는 "칼버트르윈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의 미래는 밝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그를 의지할 수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칼버트-르윈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에 그치고 있다.

다행인 점은 공격수 웨인 루니와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바클리는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시즌 리그 출전 경기가 없고, 팀을 떠나려 한다는 구설도 있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바클리는 꾸준히 훈련을 함께 했다. 복귀가 가까워졌고, 곧 의료진의 출전 허락이 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루니에 대해서는 "더 좋아졌다. 큰 보너스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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