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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다시 뛰는 K리그…2일부터 전지 훈련 돌입

작성일: 2018.01.02 11:58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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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개막 3개월을 앞두고 2018 K리그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부분 구단들이 동계 훈련 일정을 확정한 뒤 짐을 꾸리고 있다.

12개 클래식 구단은 이르면 3일부터 국내외 전지 훈련에 임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둔 수원삼성은 가장 먼저 제주에서 짐을 푼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클래식 구단 가운데 가장 늦은 오는 12일 태국 치앙마이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선택을 많이 받은 전지 훈련 장소는 단연 태국이다. 제주 유나이티드부터 강원FC, 포항스틸러스, 인천, 전남 드래곤즈, 경남FC까지 클래식 구단 절반이 1차 전지 훈련 장소로 태국행을 확정 지었다. 챌린지에서도 수원FC와 안양이 태국을 택했고, 성남 역시 태국행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전지 훈련에는 나서는 클래식 구단은 울산 현대와 FC 서울 둘뿐이다. 울산은 포르투갈에서, 서울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체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1차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에 임한 뒤 국내로 들어와 전술 색을 입을 전망이다.

챌린지 구단은 아산무궁화부터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대전시티즌까지 4개 구단이 국내에서 전지 훈련을 시작한다. 부천은 2일 가장 먼저 제주 서귀포로 향한다. 3년 만에 다시 챌린지에서 새 시즌을 맞게 된 광주FC는 전지 훈련 일정을 살피고 있다.

◆ 2018 K리그 클래식 동계 훈련 일정

전북 : 일본 오키나와·국내(미정) 1월 8~28일

제주 : 태국 치앙마이 1월 3~24일

수원 : 제주 1월 3~25일 / 남해 2월 1~9일

울산 : 포르투갈 1월 10~30일

서울 : 스페인 무르시아 1월 6일~2월 7일 / 일본 가고시마 2월 14~21일

강원 : 태국 촌부리 1월 7~27일 / 중국 광저우 2월 2~20일

포항 : 태국 방콕 1월 11~26일 / 서귀포 1월 30일~2월 14일

대구 : 중국 쿤밍 1월 3일~2월 7일 / 서귀포 2월 12~23일

인천 : 태국 치앙마이 1월 12일~2월 2일 / 남해 2월 5~17일 / 중국 산둥 2월 20~24일

전남 : 태국 1월 10~31일 / 목표 2월 11~15일

상주 : 괌 1월 9~26일 / 기장 2월 5~25일

경남 : 태국 방콕 1월 7일~2월 4일 / 남해 (추진중)

◆ 2018 K리그 챌린지 동계 훈련 일정

광주 : 미정

부산 : 중국 쿤밍 1월 5일~2월 4일

아산 : 광양 1월 11~26일 / 남해 1월 31일~2월 14일

성남 : 태국 1월 8~29일(추진중) / 일본 2월 5~23일 (추진중)

부천 : 제주 서귀포 1월 2일~2월 15일

수원FC : 태국 방콕 1월 3일~2월 1일 / 제주 2월 8~23일

안양 : 태국 1월 4일~ (미정) / 제주 2월 2일~ (미정)

서울E : 중국 쿤밍 1월 8~29일 / 경주 2월 4~23일

안산 : 남해 1월 8~31일 / 창원 2월 1~28일

대전 : 통영 1월 1~12일 / 터키 안탈리아 1월 16일~2월 5일 / 남해 2월 11~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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