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홍성흔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전날 홈런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홍성흔이 5타점 대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 부진에 허덕이며 2군까지 내려갔던 홍성흔은 이날 홈런 포함 5타점을 기록해 팀이 올린 5점을 모두 자신의 방망이로 만들어 냈다.
특히 7회말 2사 1, 2루에서 NC 최금강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관중석의 아내 김정임씨를 향해 멋진 세리머니를 펼치며 애정어린 모습까지 보여줬다.

홍성흔 '시작부터 홈런으로'

2회말 NC 선발 손민한을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홍성흔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

끝까지 홍성흔을 믿은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

후배들은 부활한 홍성흔을 위해 터널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터널은 홍성흔에게 고통의 터널

7회말 동점 적시타를 때려낸 홍성흔

더그아웃에 있는 사람들 내 활약 잘 봤지?

관중석의 아내를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는 홍성흔

"여보 나 5타점이야~"

관중석에서 홍성흔의 활약을 지켜본 아내 김정임씨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홍성흔의 맹활약은 부인의 힘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