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PIT, 이제 강정호와 헤어져야 할 시간"
작성일: 2018.01.07 09:0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매체 팬사이디드는 7일(이하 한국 시간)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현실을 바로 보고 강정호와 작별할 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강정호가 피츠버그 미래 일부가 되길 바랐다. 다재다능했던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타율 0.273 36홈런을 기록하는 생산적인 타자로 활약했다. 지난 몇 년 동안 KBO 리그 출신 선수들의 기록을 봤을 때 강정호는 몇 안 되는 잘 하는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취업비자 발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음주운전 삼진 아웃에 걸렸다. 법원은 강정호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미국대사관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2017시즌을 통째로 쉬어야 했다.
매체는 강정호를 다시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에 보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불확실한 미래에서 강정호가 프로야구 선수로 복귀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모국에서 기회를 주는 것이다. 넥센과 협상을 통해 투자 손실을 줄이고 향후 강정호 징계가 풀리면 메이저리그로 복귀시킨다는 조항을 넣으면 된다. 강정호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