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MIN전 2번 타자 우익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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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날 경기 침묵으로 타율이 0.238까지 떨어진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반등을 노린다.
텍사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런스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타순은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이 갤로(3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네스 마틴(중견수)-로빈손 치리노스(포수)-헨서 알베르토(2루수)로 구성됐다.
미네소타 선발은 우완 마이크 펠프리.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승 2패 평균자책점 2.28로 필 휴즈와 함께 미네소타의 놀라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0km 중반대로 싱커,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추신수와의 맞대결 전적은 없다.
추신수의 방망이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2.5 경기차로 추격하고 있는 텍사스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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