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2번 저지-3번 스탠튼 NYY, 기록 깰 강력한 타선"
작성일: 2018.01.09 12:1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9일(한국 시간) "당장 시즌이 시작된다는 가정 아래 뉴욕 양키스 예상 타순을 보도했다. 홈런왕 듀오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배치된 양키스 타선 폭발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해 보인다.
MLB.com은 브렛 가드너(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 그레그 버드(1루수)-개리 산체스(포수)-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애런 힉스(중견수)- 미겔 안두하(3루수)-로날드 토레이스(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강점으로는 홈런을 꼽았다. MLB.com은 "지난 시즌 양키스는 241홈런을 치며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저지와 산체스가 85개를 합작했다. 산체스는 부상으로 4월을 다 뛰지 못했다. 거기에 59홈런을 친 스탠튼이 합류했다"고 언급했다.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팀 홈런은 1997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세운 264개로 산술적으로 봤을 때 기록 경신 가능성이 있다.
의문점으로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순위 2위에 오른 내야수 글레이버 토레스 콜업에 대한 이야기를 꼽았다. MLB.com은 "토레스가 2, 3루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인데 양키스가 21살 선수를 과감하게 개막전 로스터에 올릴까?"라며 의문을 달았고 "명단에 넣지 않는다면 안두하, 제이스 피터슨, 토레이스, 타일러 웨이드가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