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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동계 강국들, 26일부터 평창 도착…선발대 보내

작성일: 2018.01.25 20:29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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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여제 린지 본(가운데)와 미국 평창 동계 올림픽 선수단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칠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전통의 동계 종목 강국들이 발 빠르게 한국을 찾는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5일 "선수촌이 오는 26일부터 입국하는 8개국 선발대들을 대상으로 입촌을 시작한다. 선수단 공식 입촌 개시일은 2월 1일이지만 선발대들 편의를 위해 미리 개방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26일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대표 팀 선발대가 들어온다. 27일에는 노르웨이, 독일, 핀란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대표 팀 선발대가 도착한다.

이들 8개국에서 이틀에 걸쳐 입촌하는 인원은 43명이다. 서둘러 한국을 찾는 8개국의 공통점은 모두 동계 스포츠 강국이라는 것이다.

설상 종목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노르웨이는 역대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118개)을 따냈고, 미국은 96개로 금메달 2위다.

3위는 독일로 78개의 금메달을 자랑한다. 여기에 캐나다(금메달 62개)와 오스트리아(금메달 59개), 핀란드(금메달 42개)도 막강한 전력을 과시한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독일은 종합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홈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선발대는 27일 선수촌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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