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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45분’ 아우크스, 최하위 쾰른과 1-1 무승부

작성일: 2018.01.28 01:3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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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이 쾰른과 경기에서 45분 동안 뛰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구자철이 45분 동안 뛴 아우크스부르크가 FC쾰른과 비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 시간)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7-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FC쾰른과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은 전반 초반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전반 21분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구자철은 다행히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쾰른은 전반 39분 요이치가 감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리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아우크스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구자철과 구벨레우를 빼고 헬러와 단소를 투입했다. 아우크스는 후반 32분 카이우비가 동점 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는 7승 7무 6패 승점 28점으로 8위를 유지했고 최하위 쾰른은 3승 4무 13패 승점 13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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