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3줄요약]'바추아이 멀티 골' 첼시, 뉴캐슬 3-0 격파…FA컵 16강 진출
작성일: 2018.01.29 00:23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첼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1. '아자르가 이끈' 첼시, 팀플레이로 2골
2. 알론소 환상 프리킥, 뉴캐슬 추격 의지 꺽어
3. '압승' 첼시, 16강 진출
◆ '아자르가 이끈' 첼시, 팀플레이로 2골
첼시가 홈에서 경기를 주도했다. 압도적인 볼 점유율로 뉴캐슬의 골망을 노렸다. 공격의 핵심은 아자르였다. 아자르가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특히 전반 2분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전반 16분에도 개인 능력으로 프리킥을 만들었다. 아자르는 자신이 얻은 프리킥 기회를 직접 슈팅으로 노렸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첼시가 한 번의 역습 기회를 살렸다. 전반 30분 페드로의 침투 패스가 좋았다. 아자르와 알론소를 거친 볼을 문전에 홀로 서 있던 바추아이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전반 43분에도 득점 과정이 비슷했다. 전반 역습 과정에서 페드로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가 타이밍을 보고 날카로운 패스를 내줬다. 바추아이의 슛이 수비 맞고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 들어갔다.
◆ 알론소 환상 프리킥, 뉴캐슬 추격 의지 꺽어
후반엔 첼시가 라인을 다소 내렸다. 뉴캐슬이 만회 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첼시가 역습으로 기회를 엿봤다. 후반 6분 우측면에서 뤼디거의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낸 볼을 페드로가 찼다. 살짝 떴다. 후반 11분엔 자파코스타의 크로스를 알론소가 발리슛으로 위협했다.
뉴캐슬은 호셀루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첼시로 흐름이 넘어갔다. 첼시가 쐐기 골도 투입했다. 후반 27분 아크 오른쪽에서 자파코스타가 얻어낸 프리킥을 알론소가 성공했다. 콘테 첼시 감독은 팀의 세 번째 골이 터지자 곧바로 아자르, 강테를 불러들여 체력 안배시켰다. 첼시가 편안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 '압승' 첼시, 16강 진출
홈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펼친 첼시가 16강에 올랐다. 첼시는 전반부터 뉴캐슬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뽐냈고 2골을 넣어 사실상 경기를 잡았다. 첼시는 지난 64강에선 노리치시티와 무승부로 재경기를 치렀으나, 뉴캐슬과 경기에서 변수 없이 승리를 낚았고 16강에 올랐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2018년 1월 28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릿지, 런던(영국)
첼시 3-0(2-0) 뉴캐슬
득점자: 30', 43'바추차이, 72'알론소(FK) /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