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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3연승, 추신수는 1안타 추가 '타율 0.240'

작성일: 2015.06.18 14: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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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가 커쇼와의 승부에서는 졌지만 불펜진을 상대로 안타 1개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첫 3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미 가르시아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 뿐만 아니라 텍사스 타선이 커쇼로부터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6회까지 5안타를 치는 동안 삼진 10개를 내줬다. 추신수도 커쇼에게 두 차례 삼진을 당했다.

첫 타석에서는 슬라이더를 받아쳐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3회에는 볼카운트 3B0S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삼진을 당했다. 5회 역시 삼진. 이번에도 풀카운트에서 원바운드 공에 헛스윙했다.

8회에는 바뀐 투수 가르시아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쳤다. 볼카운트 0B1S에서 2구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다.

텍사스는 다저스를 5-3으로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커쇼로부터 많은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렸다. 2회 러그네드 오도어의 희생플라이가 선취점, 3회에는 조이 갈로가 커쇼로부터 투런 홈런을 날렸다. 오도어는 4회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고 텍사스가 4-0 리드를 잡았다.

6회 수비에서는 스캇 반 슬라이크의 2점 홈런과 알렉스 게레로의 1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4-3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9회 프린스 필더가 솔로 홈런을 치면서 여유를 찾았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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