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 해외 프로야구 커미셔너들과 회동
작성일: 2018.02.12 09:5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운찬 총재는 오는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14일 뉴욕에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서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를 만난다.
정 총재는 이 자리에서 KBO 리그 통합마케팅을 위한 첫 걸음으로 MLB의 통합마케팅 전략과 성공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6일에는 플로리다에서 훈련 중인 SK 캠프를 돌아보고, 17일에는 애리조나로 이동해 21일까지 넥센, LG, NC, kt의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승환, 류현진, 추신수를 만나 세 선수의 국위 선양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올해 성공적인 활약에 대해서도 격려할 예정이다.
정 총재는 귀국길에 LA에서 박찬호 KBO 국제홍보위원과 함께 전 LA다저스 구단주인 피터 오말리를 만나 KBO 리그 발전에 대해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정 총재는 28일 다시 일본으로 출국해 미야자키, 오키나와 등지에서 캠프를 열고 있는 두산, KIA, 한화, 롯데, 삼성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연습 경기를 참관하며, 다음 달 3일에는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호주 대표 팀의 평가전을 관람한다.
한편 정 총재는 다음 달 3일 경기에 앞서 일본 NPB 사이토 아츠시 커미셔너, 대만 CPBL 우즈양 커미셔너, 호주 ABL 캠 베일 CEO와 회동을 갖고 아시아 야구발전과 각국 간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