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SK 김선형, 28일 울산 모비스전에 복귀
작성일: 2018.02.21 09:4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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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은 21일 김선형이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6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에서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선형은 지난해 10월 17일 울산 모비스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속공 과정에서 착지를 잘못한 탓이었다. 발목이 꺾이며 오른쪽 발목 외측 인대 파열과 발뒤꿈치뼈 일부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시 김선형은 12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재활 기간에 회복이 더뎠다. 예상보다 더 일찍 돌아오진 못했다. 이로써 그는 코트를 떠난지 134일 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한편 SK는 28일전 김선형뿐만 아니라 김민수의 복귀도 노리고 있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부산 KT와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SK는 에이스 김선형의 복귀로 막판 순위 경쟁과 플레이오프에 온 힘을 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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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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