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MF 메르텐스, "리버풀로 떠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나폴리 미드필더 드리스 메르텐스(28, 벨기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행을 원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메르텐스가 에이전트를 통해 나폴리 측에게 선수 본인이 리버풀로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메르텐스는 지난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10골 9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31경기 중 14경기를 교체로 출전해 주전으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나폴리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취임한 마우리치오 사리의 전술도 메르텐스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채널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는 "측면 공격수인 호세 마리아 카예혼과 메르텐스는 사리 감독의 기존 전술과 맞지 않는 선수다. 이적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사리 감독은 지난시즌 엠폴리에서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던 리카르도 사포나라(24)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 역시 "나폴리가 1,500만 유로(약 188억 원)의 이적료로 사포나라를 데려올 뜻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만일 사리 감독이 엠폴리의 색깔을 나폴리에 입힌다면 측면 미드필더를 수행하는 메르텐스의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한편 리버풀에는 메르텐스의 벨기에 대표팀 동료 시몽 미뇰레와 디보크 오리지가 소속되어 있다.
[사진] 메르텐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