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美 알파인스키 혼성 단체, 16강전에서 영국에 석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평창, 조영준 기자] 미국 알파인 스키 대표 팀이 영국에 져 혼성 단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미국 알파인 스키 혼성 단체 팀은 놀란 캐스퍼-메건 맥제임스-데이비드 초돈스키-패트리시아 메건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팀 이벤트 혼성 단체전 16강에서 데이브 라이딩-찰리 게스트-라우리 테일러-알렉스 틸리로 수성된 영국과 2-2를 기록했다.
팀 이벤트인 혼성 단체는 2-2 동률이 될 경우 선수들의 기록을 합산해 승자를 결정한다. 영국은 41.71을 기록하며 41.9인 미국을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팀 이벤트는 남자 2명과 여자 2명으로 구성된 16개 국가가 출전하는 종목이다. 각 국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4번의 경기에서 더 많이 이긴 국가가 승자가 된다. 2-2 동률일 경우 선수들의 기록을 합산해 승패를 결정한다.
미국의 1번 주자인 맥제임스는 게스트를 눌렀고 미국이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2경기에 나선 미국의 놀란 캐스퍼는 영국의 데이브 라이딩에게 0.18초 늦게 들어왔다. 미국의 3주자로 나선 메건도 틸리에게 무릎을 꿇었다.
영국이 전세를 2-1로 뒤집은 상황에서 미국은 마지막 주자로 초돈스키가 나섰다. 그는 영국의 테일러를 꺾고 2-2 동률을 만들었다.
결과는 타이브레이크로 갔고 두 팀의 최종 기록으로 41.71을 기록한 영국이 41.0인 미국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