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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오래 무대 서고 싶어"…성규, '10 Stories'에 담긴 꿈

작성일: 2018.02.26 17:1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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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리더 성규가 첫 솔로 정규 앨범을 공개했다.

성규는 2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판스퀘어에서 첫 솔로 정규앨범 ‘10 Stories’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트루 러브(True Love)’끌림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12년과 2015, 솔로 앨범 어나더 미(Another Me)’, ‘27’을 공개한 바 있는 성규는 ‘10 Stories’를 통해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였다.

▲ 인피니트 성규가 첫 정규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사진|한희재 기자

프로듀서를 맡은 밴드 넬 김종완의 지휘 아래 캐스커(Casker) JUUNO, 에픽하이 타블로, SPACEBOY, ZOOey, 펀치넬로 등 톱클래스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은 타이틀곡 트루 러브(True Love)’를 비롯해 뭐랬어’, ‘머물러줘’, ‘끌림’, ‘지워지는 날들’, ‘Till Sunrise’, ‘Sorry’, ‘천사의 도시’, ‘Sentimental’, ‘거울등이 담겼다.

2018년은 성규에게 특별하다. 리더로서 6인조로 재정비한 인피니트를 이끌고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고, 3년 만에 솔로로 나섰기 때문이다. 성규는 세 번째 솔로 앨범이라 긴장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긴장된다.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기대도 된다. ‘어떻게 들어주실까궁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규는 이번 앨범에 총 10곡이 담겨서 ‘10 Stroies’라고 앨범 이름을 정했다. 넬의 김종완이 총 프로듀싱을 맡았고, 크래커 주노, 에픽하이 타블로, 스페이스보이, 펀치넬로 등과 함께 했다. 좋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앨범을 작업한건 축복이었다. 앨범 작업을 정말 재밌게 했고, 모든 순간들이 너무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은 트루 러브. 얼터너티브 팝으로,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펼쳐지는 시원한 전개와 사운드가 돋보인다. 성규는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는 분들 중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은 분들이 트루 러브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 인피니트 성규가 첫 정규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사진|한희재 기자

올해로 서른이 된 성규는 수록곡 머물러줘를 이야기할 때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정말 오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게 꿈이다. 서른이 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 오래 무대에 서려면 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성규는 “1위를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사실 지난 활동 때 1위 공약으로 콘서트를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했다. 이번 목표는 앨범 활동 끝나고 어떤 규모로든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성규의 데뷔 첫 정규앨범 ‘10 Stories’는 오늘(26)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성규의 데뷔 첫 정규앨범 ‘10 Stories’는 오늘(26)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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