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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톰슨, 2주 결장…케빈 러브와 함께 복귀할까

작성일: 2018.03.06 12:0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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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스탄 톰슨(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트리스탄 톰슨(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 2주 결장한다.

터란 루 감독은 6일(이하 한국 시간) 기자단 인터뷰에서 "톰슨이 2주 후에 돌아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톰슨은 발목 부상으로 6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 결장했다.

톰슨은 지난 4일 덴버 너게츠전에서 다쳤다. 경기 중 상대 수비수의 발을 밟으며 다쳤다. 부상 후에도 경기를 뛰었지만 이후 통증이 심해졌다. 2주 결장 진단을 받게 되었다. 톰슨은 이번 시즌 이미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20경기에 결장했다. 

현재 클리블랜드 골 밑이 무너졌다. 래리 낸스 주니어와 안테 지지치를 제외하면 믿고 맡길 선수가 부족하다. 케빈 러브도 현재 손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하지만 러브의 재활 속도가 빠른 편이다. 당초 8주 결장이란 검진 결과를 받았지만 예정보다 빨리 복귀할 수 있을 전망. 2주 후에 돌아올 것이란 현지 보도가 있다. 그렇다면 톰슨과 러브가 비슷한 시기에 코트로 돌아올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선수 변화가 많았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 톰슨과 아이재아 토마스의 부상으로 주전 라인업을 가동하지 못했다. 이후 부상에서 모두 복귀했지만 생산성이 떨어졌다. 트레이드 마감기한에 대형 트레이드를 체결, 여러 선수를 교체했다. 무려 4명의 선수가 새로 합류했다.

아직 러브는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지 못했다. 따라서 클리블랜드는 오는 3월 말부터 모든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톰슨의 공백은 현재 래리 낸스 주니어가 채우고 있다. 낸스 주니어는 뛰어난 운동능력과 에너지 레벨로 골 밑을 지키고 있다. 6일 디트로이트전에서 그는 32분간 22점 15리바운드 2스틸 FG 9/15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에서 처음으로 주전 출전해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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