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휘태커 vs 로메로 2, 6월 UFC 225에서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7, 호주)와 랭킹 1위 요엘 로메로(40, 쿠바)의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 오는 6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UFC 225에서 추진되고 있다.
UFC가 매치업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BJ펜닷컴·ESPN·MMA파이팅 등 여러 매체가 관계자에게 이를 확인했다며 성사가 유력하다고 10일 보도했다.
휘태커는 원래 지난달 11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UFC 221에서 루크 락홀드를 맞아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휘태커 대체 선수로 나선 로메로가 락홀드를 3라운드 KO로 이기면서 넘버원 컨텐더(타이틀 도전 1순위) 자격을 차지했다.
휘태커와 로메로는 지난해 7월 UFC 213에서 처음 만났다. 휘태커가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둬 잠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휘태커는 UFC 최초 오세아니아 출신 챔피언이다. 지난해 11월 마이클 비스핑을 꺾고 챔피언이 된 조르주 생피에르가 한 달 뒤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휘태커가 잠정 챔피언에서 정식 챔피언이 됐다.
감각적인 타격으로 총 전적 19승 4패를 쌓았고, 옥타곤 8연승 중이다.
로메로는 쿠바 국가 대표 레슬러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9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해 전적 1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UFC 225의 메인이벤트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커티스 블레이즈의 헤비급 경기, 클라우디아 가델라와 카를라 에스파르자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 조셉 베나비데즈와 서지오 페티스의 플라이급 경기가 펼쳐진다.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니코 몬타뇨에게 이 대회에서 붙자고 요구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