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보는 롯데 조원우 감독의 눈, 어딜 주목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원우 감독은 13일 LG와 시범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아무래도 포수 쪽이 제일 신경 쓰인다. 그리고 3루수다. 선수들이 많이 올라와줘야 하는데 훈련과 실전은 다르니까 잘 봐야 한다"고 말했다.
포수는 4명이 경합한다. 우선 13일 경기는 나원탁이 선발 출전한다. 그외에 강동관 김사훈 나종덕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3루수로는 한동희와 김동한, 정훈 등이 있다. 조원우 감독은 "3루수는 경쟁하는 선수가 많다. 수비는 다들 어느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8경기라는 제한된 상황에서 많은 것을 확인해야 한다. 조원우 감독은 "경기 수가 적어서 불안한 면은 있다. 하지만 다 같은 여건이다. 경기가 너무 많아도 지루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B경기도 있다. 경쟁하는 선수들 모두 나눠서 경기에 뛰게 될 것이다. 앞으로 점점 수비 이닝을 늘리는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실한 주인은 찾지 못했지만 경쟁하는 선수가 많다는 건 나쁜 신호는 아닐 수 있다. 조원우 감독은 "예년보다 선수 층이 두꺼워졌다. 가용 자원에 여유가 있다. 그렇다고 당장 확 올라올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우선은 부상 선수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